드리는 말씀

햇수로는 24년간 당업에 몸담으며 우리나라
에서 처음으로 매장을 내어 운영하였습니다.
그러고는 이내 알았습니다. 
이 사업은 많은 시간을 요한다는 것을 ...
그것은 사업이 담고 있는 문제점과 대중의 
인지도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24년 이란 시간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많은 분들이 창업을 
하였지만 이내 폐업을 하는 이유도 
함께 알았습니다.

문제 1 관리가 힘든다, 
문제 2 많은 면적을 요구한다, 
문제 3 365일 쉬는 날 없이 관리 하여야 
합니다.
문제 4 그럼에도 수익이 발생되지 않는다.

사실 이 시설이 병원에서 도입되어 운영을 하거나 마사지 업종에 비유한다면,
비용이 10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금액입니다.
고객이 당장 눈앞에서 20분 정도 입욕을 
하고 나오지만 수없이 많은 뒷일과 공정을 
생각한다면 만만찮은 금액입니다.

그러나 고객이 가지는 혜택은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이로 인해 암과 뇌졸중 그리고 기타 
질병을  예방한 가치로는 금액으로 
환산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24년을 전념한 결과 이것이야말로 
현대의학에서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요법입니다.

결론은 많은 보급으로 인해 보다 많은 사람이 고통 받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위에 제시한 문제와 동종업계가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점을 모두 해결을 
하여 보다 매뉴얼적 관리와 시스템으로 
운영하도록 재정비하였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만들지 못하는 미생물효소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20년 이상 사용 가능한 나무로 된  욕조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교반을 하는 기계조차도 직접 만들어 조립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기존 교반기계의 문제점을 개선한 
새로운 교반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였으며, 
이러한 경험과 기술의 차이가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수익의 극복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도 
고려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할 수 있다는 것은 기술과 장인정신의 
노하우라 생각합니다. 

3개의 매장을 오픈할  때까지는 어렵지만 
이후 부터는 한결 가볍게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이상 운영한 경험으로 매장에 욕조를 
최소 12개 이상을 설치하여 매장당 
년 매출 10억을 목표로 계획을 잡습니다.
그러면 그 매장을 방문하는 많은 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 기초 자치단체 수가 
226곳이 됩니다.
욕심이 있다면 226곳에 당 업소가 
위치하여 국민 보건 증진에 도움을 드리고 
싶은 생각이고 실천하는 행동으로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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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힐링은 미래 산업입니다.

한국의 노인은 약 17년간 아파하다가 사망한다는 뉴스를 
언론을 통해 접했습니다.
인간이 태어나 죽는다는 사실은 인지상정의 순리이지만 
삶의 질이 고통으로 마무리되기 보다는 건강하게 산다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더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더 건강하게 살다가 
인생을 마감하느냐가 화두가 되어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아직 큰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또 의학에 
접했더라고 의학연구가가 아니면 알지 못한 사실들이 
모세혈관과 적혈구의 구조 그리고 활성산소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학습한 바로는 생로병사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이 세 가지란 사실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 또한 
현재로서는 바이오힐링이 대안이라는 것을 생각하고서는 
국민 건강을 위해 보다 많은 직영점이 농촌 지역까지 
설치되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저의 꿈이자 보람으로 생각하여, 
20년 이상을 연구한 결과물을 이제 첫 장을 열려고 합니다.

왜 엘리스효소찜질이 최고일까요?

1. 미생물효소 온도가 68도씨 이상인 효소는 당업소 외에는 없을 뿐더러 강한 열이 몸속 깊이 들어가기에 이용을 한 후도 열감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2. 효소가 칙칙하지 않고 파삭파삭한 촉감을  주는 효소찜질은 엘리스효소찜질 뿐입니다.
3. 10번을 하여도 효능을 느끼지 못하는 효소찜질이 있는 반면, 한 번을 해도 효능과 반응이 나옵니다.  
누가 만들 수 있나요?

대구의 K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가 도전을 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서울의 사립대학교 k대학교에서 화장품회사와 산학협력과제로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읍니다.
이처럼 많은 교수분들이 도전을 하였지만 만들어내지 못한 미생물효소.
많은 업체들도 도전을 시도 하였지만 만들지 못하였으며, 저역시 톱밥으로 7년 쑥으로 4년간 운영하면서도 지속적인 연구를 하였지만,
12년간 실패를 한 데이타를 역추적하여 실험을 한 결과  비밀의 성에 갖혀 있는 비밀의 키를 칮을 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미생물효소는

 ● 일본의 미생물효소를 한국에 도입한 첫 시도가 연애기획사인 아성기획이란 회사에서 2003년 청담동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 일본의 미생물효소는 쌀겨에서 기름을 제거한 탈지강을 사용합니다.(현재 익산에 소재한 세림현미에서 생산)
      그런 관계로 재료의 수급이 어려우며, 가격이 일반 쌀겨에 비해 200% 비싸고 대량으로 구매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끈적거림이 심합니다.
 ● 냄새가 많이 납니다.
 ● 일본 역시 대부분 톱밥효소가 주류를 이루나 미생물효소도 초고온 미생물을 운영하는 곳은 백수회란 곳 뿐입니다.